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배우 인교진(34)이 소이현에게 먼저 프로포즈를 받았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5일 밤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가족의 품격-풀하우스'에는 배우 김영호, 변정수, 인교진, 남성 듀오 제이워크의 장수원, 개그맨 김영철, 2014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결정 장애가 있는 배우자를 어떻게 해야 하나"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인교진이 "내가 결정을 잘 못하는 스타일이다"고 털어놨다.
이에 MC 이정민이 "누가 프러포즈를 했냐"고 질문했고, 인교진은 "소이현이 했다"고 밝혔다.
인교진은 "소이현과 술을 한 잔 마시다 '결혼하자'고 프로포즈를 하고 싶었다. 그런데 입 밖으로 나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인교진은 소이현이 먼저 "하고 싶은 말이 뭐야? 사랑하고, 좋은데? 그럼 결혼하자"라고 프로포즈를 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MC 이정민이 인교진에게 "결혼하자는 말을 소이현이 하게 한 거냐"고 답답해 했고, 인교진은 "그래서 또 사과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인교진 소이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인교진 소이현 예쁘게 잘 사세요" "인교진 소이현 결혼 축하해요" "인교진 소이현 정말 행복해 보여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