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LG생명과학이 내수 및 수출 호조 등으로 3분기 영업실적이 크게 개선됐다.
LG생명과학은 5일 3분기 영업이익이 56억원으로 작년동기 대비 255.1%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은 1069억원으로 16% 신장했다.
3분기 실적이 좋아진 배경은 전체 내수, 수출, 해외 법인의 고른 성장이 전체 실적을 끌어올렸기 때문이라고 회사측은 분석했다.
대사질환계 의약품 매출 호조 등에 따라 전체내수가 18% 증가했으며 수출액은 2.8% 상승했다.
아울러 태국 인도 두 해외법인이 69% 수준으로 크게 올랐다.
회사 관계자는 "4분기에도 3분기 성장을 견인했던 대사질환, 기술 수출 및 미용성형 등을 포함한 신성장 제품 판매 호조로 작년에 비해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