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강혁 기자] 올림푸스한국이 클럽 에반스와 함께 개최하는 재즈 아티스트들의 릴레이 콘서트 '에반스 데이 시즌2'의 네 번째 공연을 14일 삼성동 올림푸스홀에서 싱어송라이터 주윤하의 ‘재즈 페인터스(Jazz Painters)’를 주제로 연다고 5일 밝혔다.
주윤하는 2007년부터 모던 락 밴드 ‘보드카레인’의 리더이자 베이시스트로 활동해 왔으며, 2장의 솔로 앨범을 발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묵직하면서도 감미로운 음색을 자랑하는 주윤하는 최근 남성 재즈 보컬의 매력을 듬뿍 담은 앨범 ‘재즈 페인터스’를 발표하며 싱어송라이터로도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무대는 첫 정규앨범 발매를 기념해 실력 있는 재즈 뮤지션들과 초겨울 추위를 녹이는 감미로운 곡들로 채울 예정이다. ‘아이 위시 유 러브’(I Wish You Love), ‘콴도 콴도 콴도’(Quando Quando Quando) 등과 같은 우리 귀에 익숙한 곡들을 비롯해 ‘잃다’ ‘밤의 노래’ ‘이별을 말하는 너에게’ 등 감미로운 자작곡들을 포근하고 따듯한 음색으로 들려줄 예정이다.
주윤하의 이번 공연에는 앨범에 참여했던 피아노 유승호, 베이스 지재일, 드럼 한경욱 외에도 트럼펫 배선용, 트롬본 추명호 등 브라스 멤버들이 함께 해 더욱 풍성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티켓 가격은 전석 3만3000원이며, 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올림푸스홀 웹사이트(www.olympushall.co.kr)와 문의전화(02-6255-327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강혁 기자 (ik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