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배우 박해진(31)이 악플러와 연탄 봉사를 한 소식이 알려져 화제다.
5일 박해진의 소속사 더블유엠컴퍼니는 지난달 31일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자원봉사자와 팬 그리고 자신에게 악플을 남겼던 악플러와 연탄 봉사를 했다고 알렸다.
이와 함께 박해진이 악플러와 연탄 봉사를 하게 된 이유에 대해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달 23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박해진은 "사실 기분이 좋지는 않지만, 뒤집어 생각하면 그분들도 과연 그 댓글에 얼마나 큰 의미를 가지고 남겼을까 싶다"며 "밥 한 끼 먹는 것보다는 좋은 일 하면서 편하게 묻고 싶다"고 말문을 열었다.
박해진은 "떳떳하게 물어볼 것이다. 왜 그런 글들을 달았는지, 기분은 어땠는지, 읽는 당사자는 어땠을지 묻고 싶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박해진은 "만나서 잘 해결된다면 앞으로 이런 일들로 고통받는 연예인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해진 악플러와 연탄 봉사 당시, 30명이 5시간 동안 총 1600여 장의 연탄을 날랐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