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YG의 새 보이그룹 ‘아이콘(iKON)’에 WIN B팀 송윤형 합류가 확정되면서 나머지 2명의 멤버가 과연 누가될 지 관심이 모인다. 온라인상에는 당초 B팀의 6명의 멤버에 새로 들어온 연습생 3명 중 1명이 선발되지 않겠냐는 추측이 우세하다.
YG엔터테인먼트는 5일 0시 YG 공식 블로그 를 통해 ‘MIX& MATCH FINAL iKON MEMBER – 5th MEMBER’라는 타이틀로 아이콘 5번째 멤버 송윤형을 발표했다.
앞서 비아이, 바비, 김진환 셋이 합류를 결정한 '아이콘'의 팀 정원은 7명. 이후 구준회가 4번째 멤버, 송윤형이 5번째 멤버로 선발되면서 앞으로 2명 남은 멤버 선발에 궁금증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기존 WIN B팀 멤버로는 현재 김동혁 만이 미선발 상태. 여기에 양홍석, 정진형, 정찬우 세 명의 연습생 총 4명 중 2명 만이 아이콘으로 데뷔할 기회를 얻게 된다.
뒤늦게 합류한 세 연습생은 기존 B팀에 비해 월등한 실력을 보여줘야만 선발될 것임이 '믹스앤매치' 시작 당시 조건으로 내걸렸다. 하지만 팬들 사이에서는 기존 B팀 멤버 6명에 새 연습생 중 1명이 최종 멤버가 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실제로 이번에 선발된 아이콘 새 멤버 송윤형은 '믹스앤매치' 서바이벌 도중 '콜라보레이션매치'에서 탈락을 하기도 하며 고전했다. 그럼에도 아직 새 연습생이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한 것은 기존 B팀 멤버가 떨어질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추측이 나오게 한다.
이번에 선발된 송윤형은 스위트한 음색에 잘생긴 비주얼을 지녔으며, 만 19세의 어린 나이임에도 팀 내에서 다정다감한 맏형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iKON'이 될 최종 7명의 멤버 중 6번째 멤버는 6일 0시, 마지막 멤버는 이날 방송되는 Mnet '믹스앤매치' 최종회에서 공개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