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택시' 김경록, 황혜영 첫인상 고백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김경록(41)이 황혜영(41)의 첫인상을 밝혔다.
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연예계 사장님' 특집 제2탄으로 꾸며져 가수 출신 쇼핑몰 CEO 황혜영과 현직교수인 남편 김경록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김경록은 황혜영과 식사 자리에서 처음 만났다고 전하며 "황혜영이 선글라스를 끼고 온 거다. 이미지가 너무 안 좋았다. 불쾌해서 말하고 싶지도 않았다"고 고백했다.
이에 황혜영이 "그때 다크서클이 너무 심해서 눈밑에 주사를 맞았는데 한쪽 눈이 시커멓게 멍이 들었다"고 선글라스를 써야했던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김경록은 "그런데 그 설명을 하면서 선글라스를 벗으니까 털털해 보였다"며 "아내가 '우리 친구하자' '말 놓자' 그러기에 그건 아닌 것 같다고 했다. 소심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황혜영은 지난 2011년 10월 김경록과 결혼, 지난해 아들 쌍둥이를 출산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