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나영 인턴기자] 10대 소음성난청이 증가해 눈길을 끄는 가운데 소음에 따른 청력손상의 양상과 정도, 소음성난청의 증상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소음성난청은 소리 자극을 받아 생긴 청력이상으로 소음에 따른 청력손상의 양상과 정도는 소음의 특성, 크기, 노출기간에 따라 결정된다.
전문가에 따르면, 사람은 90dB 이상의 소음에 하루 8시간 이상, 105dB 이상의 소음에 하루 1시간 이상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소음성난청이 발생한다.
소음성난청의 대표 증상은 고음역대의 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 것으로 이는 의사소통과 깊은 연관성이 있다.
보통 ‘ㅎ,ㅈ,ㅊ,ㅅ,ㅍ’ 등과 같은 자음 영역은 고음역대에 주로 분포하고 있다. 이에 고음역대 주파수의 청력이 떨어지는 소음성난청이 발생하게 되면 결국 언어의 분별력이 떨어지면서 의사소통에 문제가 생긴다.
이에 전문가들은 “한 번 손상된 청력을 이전 상태로 완벽히 되돌리는 것은 쉽지 않기 때문에 올바른 생활습관과 정기적 청력검사를 통해 철저히 관리, 예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0대 소음성 난청 증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10대 소음성 난청 증가, 주파수와 연관이 깊네", "10대 소음성 난청 증가, 의사소통 문제까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이나영 인턴기자(lny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