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체조선수 손연재(20)가 2014 인천아시안게임에서 불거졌던 논란에 대해 '힐링캠프'에서 해명했다.
3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는 손연재가 출연해 심판매수설 및 판정논란 등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해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힐링캠프 방송에서 MC 성유리가 "볼을 놓치는 실수에도 금메달을 땄다"며 손연재에게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판정 논란에 대해 물었다.
그러자 손연재는 "공이 매트 밖으로 나가지 않아서 큰 감점이 있는 것은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0.4점의 난이도였기 때문에 그 정도 감점이 있더라도 17점대 점수는 나올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손연재는 "실수를 해도 다음 동작을 더 집중해서 페이스가 흔들리지 않게끔 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손연재는 심판 배정 논란에 대해서도 "리듬 체조 안에서는 심판 코치 세계가 좁아 코치가 심판을 하는 경우가 많다"며 "결선에 진출하는 선수의 코치는 심판을 볼 수 없다"고 해명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