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이스타코가 자회사 얼반웍스미디어(지분율 90%)에서 SBS와 중국 절강위성TV와 공동 제작하는 중국판 런닝맨 '런닝맨 차이나 – 달려라 형제들'(이하 '달려라 형제들')의 흥행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4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이스타코 주가는 전일 대비 3.18%(85원) 증가한 2760원을 기록 중이다.
'달려라 형제들'은 지난달 24일 방송한 3회가 중국 50대 도시 기준 시청률(CSM50) 2.180%를 기록해 전체시청률 1위에 올랐다. 이는 전주 첫회 시청률(1.83%)보다 0.3%포인트 가량 상승한 수치다.
지역이 넓고 인구가 많은 중국 방송사 특성상 시청률 1%대가 최상위권 시청률로 꼽히는 가운데, 2%대 돌파는 중국내 최고 수준이라는 평가다.
달려라 형제들은 총 15부로 제작, 한국 제작진은 오는 11월 초까지 제작에 합류한 후 귀국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