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준공식에는 한상기 태안군수, 유익환 충남도의원, 박보환 국립공원관리공단 이사장, 현대건설, 현대도시개발, 현대서산농장 관계자 등 약 90명이 참석했다.

태안해안국립공원은 2007년 12월 기름 유출사고로 인해 큰 피해를 입었고 전국에서 온 자원봉사자들이 수년간 복구활동을 진행하는 등 대한민국 자원봉사 활동의 성지가 됐다. 현대건설은 서해안 중심의 태안에서 자연보호활동 프로그램 교육과 현장 활동을 위한 거점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자원봉사센터를 건립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해상·해안국립공원 최초의 자원봉사센터 건립으로 해안국립공원에도 자원봉사 활동이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정착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앞으로 현대건설은 국립공원관리공단과 연계해 더 많은 자연과 백두대간 보전을 위해 지원을 지속해나갈 예정이다. 지속적인 자원봉사센터 건립을 통해 향후 국립공원 내 자원봉사자들이 체계적으로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전문성을 키워나갈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