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홍기택 KDB금융지주 회장 겸 산업은행장이 지난달 31일 광주 라마다플라자 호텔에서 호남지역 25개 중소·중견기업 CEO와 함께 간담회를 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건의사항을 듣는 자리를 가졌다.
홍 회장의 지역 거래처 간담회는 경인, 대전·충청, 대구·경북, 부산·경남에 이어 5번째다.
이 자리에서 홍 회장은 "호남지역의 '자동차 100만대 생산도시 조성' 사업, 영암 '대불산단 혁신산업단지개발' 등 지역 핵심 개발사업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으며 자금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2015년에는 통합 산은이 출범해 산은의 직접금융기능과 정책금융공사의 온렌딩, 간접투자 기능이 하나가 된다"며 "중소·중견기업 지원을 질적, 양적으로 개선하고 창조경제, 통일금융 준비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간담회 후, 홍 회장은 산은의 지원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는 주식회사 호원을 방문, 회사의 글로벌 시장 개척 전략과 비전에 대한 토론과 해외시장 개척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