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던바의 법칙에 관심이 높다.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로 친구관계를 맺는 것이 유행을 타면서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 던바의 법칙과 관련한 글이 올라왔다.
던바의 법칙은 영국 출신 인류학자 로빈 던바 교수의 이름에서 따온 것으로 아무리 발이 넓고 사람 사귀는 재주가 뛰어난 편이라도 150명이 진정으로 사회적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최대한의 숫자라는 것이다.
던바 교수는 원시 부족 형태 마릉의 구성원 평균 수가 150명 안팎이라는 사실을 발견한 것을 근거로 던바의 법칙을 주장했다.
던바 교수는 "150이라는 숫자는 술집에서 우연히 마주친 뒤 초대받지 않은 술자리에 동석해도 당혹스러워하지 않을 정도의 사람 수"라고 정의했다. 이에 150은 던바의 수(Dunbar's number)라고도 불린다.
던바의 법칙을 접한 네티즌들은 "던바의 법칙이 틀린 것같진 않군" "던바의 법칙, 진정한 친구는 만들기 쉽지 않지" "던바의 법칙 몰랐던 정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