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최근 ‘만찢남(만화 찢고 나온 남자)’이라 불리며, 원작과의 높은 씽크(sync)율을 보이는 드라마 속 캐릭터가 대세다. 이 가운데 ‘나쁜 녀석들’에서 진짜 킬러보다 더 킬러 같은 배우 조동혁이 어느 때보다 강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SBS ‘심장이 뛴다’를 통해 현실에서 생명 살리는 일에 동참했던 조동혁이 ‘나쁜 녀석들’에서는 생명을 죽이는 청부살인업자 역할을 맡아 시청자들의 눈길을 끈다.
‘원 샷 원 킬’ 빈틈 없는 킬러 조동혁은 ‘나쁜 녀석들’에서 연출 김정민 감독의 극찬을 받았다. 김정민 감독은 “큐 사인과 동시에 돌변하는 눈빛과 액션 신에서 몸을 사리지 않고 날아 다니는 조동혁을 볼 때면, 정말 킬러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본업이 의심된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1일 방송하는 ‘나쁜 녀석들’ 5화에서 정태수는 킬러로서의 동물적인 감각과 경험을 바탕으로 ‘묻지마 살인범’을 잡는데 결정적인 열쇠를 제공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