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대한민국 국적 보유자 수가 현재 5435만명, 7년 새 134만명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법원행정처는 주민등록 인구에 포함되지 않은 재외국민과 주민등록 말소자 등도 포함하는 가족관계 등록부를 분석 결과를 얻었다.
지난달 23일 기준 가족관계등록부에 올라 있는 사람은 모두 5434만6000명으로 호적 제도가 폐지된 2007년 말 호적 인구 5300만6000명에 비해 134만 명 증가했다.
반면 9월말 기준 주민등록상 인구는 이보다 306만명 적은 5128만5000명이다.
가족관계등록부에 가장 많은 인구가 등록된 곳은 서울로 978만3000명 가량이 등록돼 있고 다음이 626만7000명 가량 등록된 경북, 586만2000명 가량 등록된 경기 순이었다.
또 지난해 신생아 수는 45만3000명으로 시·군 중에서는 경남 창원시, 광역시 구 중에서는 서울 송파그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민국 국적 보유자 수를 접한 네티즌들은 "대한민국 국적 보유자 수 엄청 늘었네" "대한민국 국적 보유자 수, 서울이 제일 많네" "대한민국 국적 보유자 수, 계속 늘어서 다행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