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KT가 31일 애플 아이폰6 시리즈 개통에 들어가며 기기 교환 등 특화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KT는 업계 최초로 기기 파손, 침수 등 사고로 인한 물리적 결함의 발생 경우뿐만 아니라 버튼 고장, 화질 불량 등 기기 노화에 따른 단순 고장 사례까지 보상이 가능한 ‘올레폰 안심플랜 더블 보장형 상품’을 새롭게 출시할 예정이다.
기존의 아이폰 이용 고객들은 단말 구매 후 1년이 경과하면 간단한 고장이 발생해도 수리, 리퍼폰 등을 위한 추가 비용을 직접 부담해야 했지만 ‘더블 보장형 상품’을 이용할 경우 월 2700원의 요금만으로 최대 35만원의 한도 내에서 기기 파손 및 단순고장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 있어 제품 보증 기간이 1년 더 연장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이와 함께 다양한 단말 할인 프로그램들을 통해 아이폰6 시리즈 구매고객들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했다.
모든 요금제에서 이용 가능한 ‘중고가 선보상 할인 프로그램’인 ‘스펀지 0(제로) 플랜’을 통해 고객들은 아이폰6 구매 시 최고 38만원의 할인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 할부원금의 최대 15%까지 멤버십포인트를 통해 결제함으로써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지원금 외 추가적인 할인 또한 제공받을 수 있어 경제적인 부담 없이 아이폰6 구매가 가능하다.
KT 마케팅부문 마케팅전략본부 강국현 본부장은 “지난 6년동안 약 500만명의 고객들이 KT를 통해 iPhone을 이용하는 동안 얻게 된 귀중한 경험들을 통해 iPhone 6에 가장 적합한 네트워크 인프라 및 서비스를 준비할 수 있었다”며 “최고의 성능과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iPhone 6, 6 plus를 가장 ‘iPhone답게’ 쓰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있어 KT는 단연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