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성형수술비 소송에 휘말린 천이슬의 과거 '엉탐녀' 발언이 눈길을 끈다.
지난 9월 천이슬은 종합편성채널 JTBC '마녀사냥'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천이슬은 "내 신체 부위 중 엉덩이가 제일 자신있다"고 고백했다.
이날 MC 유세윤은 천이슬에게 "'톱'을 붙이면 어울릴 만한 수식어로 섹시 모델, 엘프녀, 베이글녀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말했다.
이에 천이슬은 "톱 엉탐녀를 꼽겠다"고 답했다. 엉탐녀는 '엉덩이가 탐나는 여자의 준말'이다. 천이슬은 엉덩이에는 10점을 줄 수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반면 가장 자신 없는 부위로는 "1점짜리 '가슴'이다"라고 발언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앞서 서울 강남구 소재 A성형외과가 천이슬을 상대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약 3000만원대 진료비청구소송을 냈다. 지난해 천이슬이 협찬으로 성형수술을 받았고 그 댓가로 병원홍보를 해주기로 약속했다는 것이다. 병원 측은 천이슬이 홍보를 성실히 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