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야생마 이상훈(43)이 두산베어스 코치진에 합류할 것이라는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그가 누구인지에 대한 관심도 높다.
이상훈은 90년대 프로야구를 대표한 좌완투수다. 93년 LG트윈스로 입단해 98년까지 활동하며 '야생마'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이후 이상훈은 일본프로야구 주니치 드래곤즈와 미국 프로야구 보스턴 레드삭스 등 해외 활동을 했다.
야생마 이상훈은 2002년부터는 다시 LG트윈스로 돌아와 활동하다 2004년 SK와이번스로 이적, 그해 6월에 은퇴했다.
지난 2012년부터 올해 9월까지는 고양 원더스에서 투수코치를 하기도 했다.
또 야생마 이상훈은 은퇴 후 록 밴드 활동을 한 이력도 있어 눈길을 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