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성수 기자] 중국 증시는 사흘째 상승세를 유지했다. 중국 정부가 내수경기를 부양하기 위한 6대 소비대책을 발표한 것이 투심을 개선시켰다.
30일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전일대비 18.05포인트, 0.76% 상승한 2391.08에 마감했다.
리커창 중국 총리는 전날 국무원 상무회의를 열고 부동산·정보기술(IT)·레저 등 6대 소비 부문의 경기를 부양할 대책을 발표했다.
다른 아시아 주요 증시는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 양적완화가 종료되자 글로벌 증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04.29엔, 0.67% 상승한 1만5658.20엔에 장을 마쳤다. 토픽스도 8.26엔, 0.65% 오른 1278.90엔에 마무리했다.
대만 가권지수는 15.61포인트, 0.18% 내린 8888.07에 마감했다. 오후 4시 51분 기준 홍콩 항셍지수는 167.44포인트, 0.7% 오른 2만3652.43에 거래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