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강덕수(63) 전 STX회장에게 징역 6년이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8부(재판장 김종호 부장)는 30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 등의 혐의로 기소된 강덕수 전 회장에게 이같이 선고했다.
앞서 검찰은 지난 14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강 전 회장에게 징역 10년을 구형한 바 있다.
강 전 회장은 회사 돈 557억원을 횡령하고 계열사 자금 2841억원을 개인회사에 부당지원한 혐의로 지난 5월 구속 기소됐다. 강 전 회장은 또 2조3000억원대 분식회계를 통해 9000억원대 사기대출을 받고, 1조7500억원어치 회사채를 발행한 혐의도 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