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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人선물 동향 보며 대응...FOMC가 실적보다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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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각 29일 미국시장이 장초반에는 큰변화 없이 횡보를 보이다가 오후들어 매물이 유입되면서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전반적으로 FOMC회의에 대한 관망세 짙은 모습속에 매물이 유입된것인데 이번 FOMC회의에서의 내용을 보면 상당기간이라는 문구가 유지되면서 조기금리인상 우려감을 완화시킨 모습이 있었지만 고용과 인플레이션이 연준의 예상보다 빨리 개선되면 조기 금리인상을 하겠다는 내용을 처음으로 첨가시키면서 시장은 이번 성명서를 매파적으로 해석하는 모습이였습니다.

하지만 환율시장과 일부 상품시장에서만 영향을 주었을뿐 이 흐름이 주식시장에 큰 여파를 주는 흐름은 아니였습니다. 결국 시장은 약보합으로 마감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우리시장을 알수 있는 MSCI한국지수는 2% 넘게 상승을 하다가 FOMC회의이후 매물이 유입되면서 결국 1.04% 상승한 59.05로 마감하였고 MSCI이머징 마켓지수는 0.05%하락하며 마감하였기에 전반적으로 외국인의 흐름은 그리 나쁘지도 그렇다고 우호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힘든 흐름을 보일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야간선물도 상승세를 보이다가 FOMC회의이후 외국인의 매도세가 좀더 커지면서 결국 0.3포인트 하락한 248.9로 마감하였기에 약보합권에서 출발할것으로 여겨지며 우리나라 환율을 알수 있는 NDF역외환율은 달러화의 강세여파로 1053.7원을 보이고 있어 약 6,4원정도 상승출발 할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을 보면 결국 시장은 그리 녹녹치 않은 모습을 보일것으로 여겨지고 있는 상태인데 오늘 우리시장에는 두가지 이슈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하나는 국내 산업생산 발표가 있고 여기에서 어떤 섹터의 흐름이 양호한지에 따라 시장의 변화흐름이 이어질수 있으며 전체적인 발표가 양호한 모습을 보인다면 시장은 크게 우려할만한 모습은 아니지만 예상보다 하회한 흐름을 보인다면 결국 최근에도 이어지고 있는 국내 경기둔화 우려감을 자극할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가져야 될것입니다.

여기에 지난번 큰폭의 영어이익이 하향된 삼성전자가 세부적인 부문 실적발표와 함께 컨퍼런스가 준비되어 있어 이로 인한 시장의 변화 흐름이 결정될것입니다. 특히 각 부문별 실적흐름은 부품업체들의 실적에도 영향을 줄수 있다는 점에서 코스닥의 흐름에 큰 영향을 줄수 있으며 컨퍼런스에서 삼성전자의 실적전망에 따라 삼성전자 주가의 흐름이 결정될수 있다는 점은 이로인한 우리시장의 변화가 일어날수 있습니다.

결국 오늘 우리시장은 FOMC회의 결과에 따른 외국인, 특히 외국인 선물 동향에 민감한 반응을 보일것으로 여겨지며 여기에 산업생산의 흐름에 따라 전반적인 시장의 변화도 이어질수 있습니다.

또한 삼성전자의 실적전망과 부문별 영업이익 전망은 코스닥 부품주들의 흐름과 전체 시장의 변화를 이끌수 있다는 점에서 장초반 흐름이 전반적인 오늘 시장의 변화를 이끌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장초반 외국인 선물동향등을 보면서 시장에 대응을 해야 될것으로 여겨집니다. 그러나 우리시장의 수급을 결정하는 외국인은 국내 벨류에이션보다 글로벌 매크로에 더 민감한 반응을 보이기 때문에 단기적인 국내 이슈를 통한 시장에 대한 접근보다는 해외 매크로를 지켜보면서 중장기적인 접근이 더 유효하며 이는 최근 중국의 변화, 일본의 개선, 유로존의 둔화 약화, 미국의 회복세등을 감안하면 지속적인 조정시 매수로 접근해야 될것이라 판단됩니다.

특히 올해 미국의 연말쇼핑시즌 매출 증가가 유가 하락에 따른 지출감소등의 여파로 크게 증가할수 있다는 점은 결국 연말 랠리에 대한 기대감을 키울수 있기에 관심은 지속적으로 가져가야 될것입니다.

 

 


<서상영 KR선물 투자연구소 이사 (02 - 2168-7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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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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