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이유진 김완주 부부의 이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자기야의 저주'가 화제다.
29일 한 매체는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빌어 "결혼 후 잉꼬부부로 불리며 방송에 함께 출연하는 등 시청자의 부러움을 샀던 두 사람이 지난해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유진 김완주는 지난 2012년 SBS '자기야'에 출연해 남다른 부부애를 과시했으나, 결국 파혼을 맞이했다.
이에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자기야의 저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무려 일곱 쌍의 부부가 '자기야' 출연 후 이혼을 하거나 불화를 일으킨 것으로 나타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유진 김완주 외에도 '자기야'에 출연했던 양원경과 박현정은 지난 2011년 파경을 맞았으며, 잉꼬부부로 평판이 자자했던 이세창 김지연 부부 역시 지난해 이혼했다.
또한 LJ-이선정, 배동송-안주현, 김혜영-김성태 등 여섯 부부가 '자기야' 출연 후 파경을 맞아 네티즌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SBS '자기야'는 연예인 부부가 출연해 살아가는 이야기를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풀어내 꾸준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장수 예능 프로그램이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