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나영 인턴기자] 장 보는 바다사자가 카메라에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27일 영국의 한 일간지는 사람들처럼 수산시장에서 손질된 생선을 구입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는 것 같은 포즈의 바다사자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한 수산 시장 한구석에서 암컷 바다사자 한 마리가 생선을 손질 중인 가게 주인 손을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다.
이에 바다사자가 약 한 시간에 걸쳐 쳐다보자 주인은 결국 팔다 남은 생선 조각들을 바다사자에게 던져줬고 바다사자는 그대로 다시 바다로 들어갔다고 일간지는 전했다.
한편, 콜롬비아의 야생동물 사진작가 크리스티앙 카스트로가 찍은 이 사진은 인터넷에 공개되자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장 보는 바다사자 포착 사진을 본 네티즌은 "장 보는 바다사자 포착, 너무 웃기다", "장 보는 바다사자 포착, 정말 귀엽다" "장 보는 바다사자 포착, 생선을 기다리고 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이나영 인턴기자(lny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