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준영 기자] 영진약품이 개발 중인 'COPD(만성폐쇄성폐질환)' 치료제(YPL-001)가 미국 FDA(식품의약국) 임상 2상에 돌입했다.
영진약품은 글로벌천연물신약 프로젝트 'YPL-001'가 임상 2상시험을 위한 국내외 COPD(만성폐쇄성폐질환) 전문가 그룹과 두차례 SAB미팅을 완료하고 최근 임상 2상a에 돌입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앞서 영진약품은 임상프로토콜을 확정해 미국 FDA(식품의약국)에 제출하고 임상 2상a 시험계획서(IND)를 신청한 바 있다.
영진약품은 미국 FDA에서 국내 최초 천연물신약으로 지난해 4월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승인 받은 후 임상 1상 시험을 수행한 결과 독성 및 부작용이 없었으며 약물의 안전성과 내약성이 우수하다는 결과를 확인했다.
영진약품 관계자는 "기존 CODP 치료제의 대부분은 흡입제형의 제품으로 치료보다는 스테로이드제제나 기관지 확장제로 부작용 및 내성의 발현 등이 문제가 되고 있다"며 "이에 반해 YPL-001은 경구제형으로 개발하여 COPD 환자의 직접적인 원인치료와 함께 안정성과 복용편리성의 증대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준영 기자 (jlove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