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28일 중국·일본 매체가 JTBC '비정상회담'에 기미가요가 삽입된 사실을 보도해 국제적 망신을 면치 못하고 있다.
28일 오전 중국 시나연예는 한류 연예 매체인 한싱왕의 보도를 인용해 "한국 예능의 일본 국가가 대중의 분노를 사 제작진이 사과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 매체는 앞서 전날 방송한 JTBC '비정상회담'에서 일본인 멤버인 타쿠야를 대신해 배우 다케다 히로미츠가 등장할 때 일본의 국가인 기미가요를 삽입해 논란이 일었고 이에 시청자들의 항의가 쏟아지자 제작진이 페이스북을 통해 공식 사과글을 올렸다고 전했다.
같은날 일본 매체 산케이 스포츠는 28일 "한국의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 일본의 노래인 '기미가요'가 나와 시청자들의 비난이 쇄도했고 제작진이 공식사과 했다"고 보도했다. 또 '비정상회담'이 1회에서도 기미가요를 사용했다는 점과 제작진의 음원 사용 경위에 대한 충분한 설명이 없었다는 점도 덧붙였다.
한편 중국매체 '비정상회담' 기미가요 삽입 논란 보도를 접한 네티즌들은 "비정상회담이 국제적 망신을 시켰네" "비정상회담 기미가요 삽입 논란, 제작진 책임져라" "비정상회담 기미가요 삽입 논란, 문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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