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오후 3시 신해철 소속사 KCA엔터테인먼트 측은 빈소가 마련된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간략한 브리핑을 진행했다.
신해철 소속사 측은 “이틀 전 생명이 위중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가까운 지인들에게 연락해 이틀 전부터 면회를 했다” “첫 날은 두 시간 간격으로, 둘째 날에는 한 시간 간격으로 지인들과 면회를 가졌다”라고 밝혔다.
이어 “신해철이 사망 직전 무의식 상태였기 때문에 따로 말씀을 남기진 못했다”며 “가족과 관계자 모두 경황이 없는 터라 아직 장지는 결정하지 못했다”라고 전했다.
또한 신해철 소속사 측은 "뇌가 부어 오른 상황에서 수술을 받을 것인가를 두고 가족과 병원 측이 논의를 하는 가운데 뇌 손상이 빠르게 진행돼 수술을 받을 틈이 없이 별세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마왕 신해철 별세 소식에 네티즌들은 “마왕 신해철 별세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 “마왕 신해철 별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왕 신해철 별세, 청천벽력 같은 소식..”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이나영 인턴기자(lny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