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서태지는 자신의 SNS를 통해 마왕 신해철 별세 소식을 접한 후 "추도문"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게재했다.
서태지는 마왕 신해철 별세 소식에 "그는 음악인으로서 저에게 커다란 산과 같은 존재였습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많은 분들이 신해철이라는 커다른 이름을‥ 우리의 젊은 날에 많은 추억과 아름다운 음악을 선물해준 그 멋진 이름을 기억해주실 겁니다"라며 "항상 최고의 음악 들려주어 고맙다는 그래서 형이 너무 멋지다는 말을 차마 다 못한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부디 좋은 곳에서 그리고 모두의 마음속에서 영원히 노래해주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한편, 신해철은 지난 22일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심폐소생술을 받은 뒤 서울아산병원 응급실로 이송돼 장협착으로 수술을 받은 부위를 개복해 3시간동안 응급 수술을 받았지만 저산소 허혈성 뇌손상에 의해 27일 오후 8시19분 향년 46세로 사망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