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전국 휴대전화 유통망 모임인 전국이동통신유통협회가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 개정을 촉구하는 집회를 개최한다.
전국이통협회는 30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보신각 광장에서 ‘단통법 개정 및 유통점 생계대책 수립 촉구대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협회 측은 가계통신비 절감과 합리적 단말 구매를 목표로 한 단통법이 시행 한달이 다 돼 가지만 오히려 국민의 불편과 피해만 키우고 있어 법 개정을 요구하기 위해 집회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단통법 시행 이후 일선 대리점과 판매점이 고사 위기에 처했다면서 유통점 생계 대책 수립도 촉구할 계획이라고 협회 측은 밝혔다.
협회 관계자는 “약 1000명 참석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