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이순신대교에 흔들림 현상이 발생해 교통이 통제된 가운데, 블랙박스 영상이 공개됐다.
27일 MBC 뉴스는 지난 26일 이순신다리의 흔들림 현상이 포착된 영상을 공개했다.
이순신대교를 지난 트럭 운전자는 MBC와의 인터뷰에서 "다리 중앙으로 보니까 차들이 아래위로 춤을 추더라고요. 그래서 안 되겠다 싶어서 차를 놓고 온 거죠"라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공개된 이순신대교 블랙박스 영상에는 이순신대교가 마치 구름다리를 연상케 하듯 아래위로 요동치는 모습이 담겨있어 보는이들을 충격케 했다.
이에 전남도는 이순신대교의 심한 흔들림이 아스팔드 양생을 위해 다리 난간에 임시로 설치한 천막(바람막)이 원인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순신대교 교통 통제 전 블랙박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순신대교 교통 통제 전 블랙박스 영상 심각하네" "이순신대교 교통 통제 전 블랙박스 영상 위험천만" "이순신대교 교통 통제 전 블랙박스 영상 보니 무섭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