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방송인 김경란(37)과 새누리당 김상민 의원(41)의 결혼 소식이 전해져 화제인 가운데 김경란의 과거 발언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 8월 MBC 예능프로그램 '세상을 바꾸는 퀴즈-세바퀴'에 출연한 김경란이 결혼에 대한 고민을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경란은 "결혼이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일인 것 같다. 언제쯤 누구와 결혼할 수 있을까 싶다"고 말했다.
당시 래퍼 산이가 "오늘 김경란을 처음 봤다. 아름답고 지적이고 인간적이다. 왜 솔로인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하자 김경란이 이같이 대답한 것.
그러자 MC 박미선이 "얼마 전 하나 정리됐다"며 "잠깐 쉬는 중"이라고 배우 송재희와의 결별을 언급해 김경란이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 때 당시 김경란은 배우 송재희와의 관계를 정리하고 김상민 의원과 교제하고 있었던 시점이라 눈길을 끈다.
한편, 김경란은 김상민 의원과 내년 1월6일 서울 강남의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경란 김상민 결혼, 축하해요" "김경란 김상민 결혼, 완전 초스피드 결혼이네요" "김경란 김상민 결혼, 행복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