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경환 기자] 대한항공은 지난 25일 서울 삼성동 ‘유익한 공간 2호점’에서 ‘사랑나눔 일일카페’ 행사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폴 인 러브 위드 (Fall in Love with) 일일카페’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조현민 통합커뮤니케이션실 전무를 비롯한 대한항공 임직원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모인 자원봉사자, 항공대 클래식기타 동아리 알피네(AL-FINE) 그리고 한국장학재단 홍보대사단 등 약 6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사랑나눔 일일카페'에서는 가을, 사랑 등 계절적 키워드를 중심으로 알 피네와 장학재단 홍보대사 학생들의 재능 기부로 진행된 ‘공감콘서트’와 ‘라이브 타임’, 장학재단 학생들과 함께 에코백 원단에 직접 그림을 그리는 ‘에코백 만들기’ 등 다양한 코너가 마련됐다.
더불어 아트캐주얼 브랜드 ‘버트니’가 나눔을 표현한 행사 티셔츠 제작과 지원을 후원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사랑나눔 일일카페'는 글로벌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2011년부터 격월로 진행, 어느덧 22회째를 맞는 대한항공의 대표적 나눔 행사"라며 "특히, 지난 21회 행사부터는 매회 이웃과 함께 따뜻함을 나눌 수 있는 단체들과 함께하는 운영방식을 도입해 나눔의 틀을 넓혔다"고 말했다.
한편, '사랑나눔 일일카페'의 수익금 전액은 ‘국제아동돕기연합’을 통해 기아 등으로 고통 받고 있는 전세계 어린이들을 돕는 데 쓰인다.
참여 희망 단체는 SNS를 통해 단체소개, 희망일정, 특기 또는 참여 아이디어 등을 제출해 행사 참여에 지원할 수 있다. 또한, 행사를 정기 후원할 수 있는 ‘일일카페 지기’제도 도입으로 나눔의 뜻을 가진 이라면 누구나 행사 후원에 힘을 보탤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