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프랑스가 와인 생산 1위 자리에 복귀했다.
외신들은 23일(현지시간) 국제포도와인기구가 발표한 와인생산 전망자료를 인용, 올해 프랑스가 와인 생산 1위 국가로 복귀했다고 24일 보도했다.
자료에 따르면 프랑스의 올해 와인 생산량은 4600만hl(헥토리터)를 넘었다.
외신들은 프랑스가 와인 생산 1위 국가에 복귀한 이유가 이탈리아와 스페인의 부진 덕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이탈리아의 올해 와인 생산량은 지난해 5240만hl에서 4420만hl로 크게 줄었다.
와인전문가는 “이탈리아의 경우 올여름 저온현상이 이어졌고 습도도 너무 높았다”며 “생산량이 800만hl 줄면서 프랑스가 와인 생산 1위에 복귀했다”고 설명했다.
이 전문가는 “스페인 역시 비슷한 상황을 겪으면서 지난해 4560만hl보다 크게 줄어든 3700만hl에 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와인 생산 1위에 복귀한 프랑스는 이탈리아, 스페인의 거센 추격을 받으며 1위 자리를 내준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