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모델 겸 배우 구재이(28)가 배우 조달환(33)에 대한 첫인상을 밝혔다.
24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진행된 KBS 2TV 드라마스페셜 '추한사랑'(극본·연출 안준용, 각색 이승현) 기자간담회에서 구재이가 함께 연기한 조달환에 대한 첫인상을 언급했다.
이날 구재이는 조달환에 대해 "영화에서 많이 봤더 분이라 신기했다. 영화 '해적'을 봤는데 실제 성격도 해적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구재이는 "굉장히 재미있을 줄 알았는데 실제로는 생각도 깊고 80년대 감성도 있다. 어른처럼 좋은 말씀도 많이 해주셨다"고 말했다.
또 그는 "실제로 80년대 생이라고 해서 놀랐다. 진지한 것 같다. 생각을 되게 많이 하는 것 같다"고 조달환에 대해 덧붙였다.
한편 KBS 2TV 드라마스페셜 '추한 사랑'은 사무실에서 펼쳐지는 일상을 통해 직장인들의 갈등과 사랑을 담았다. 26일 밤 11시55분에 방송할 예정이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추한 사랑 구재이, 조달환이 80년대생이라니 나도 놀랐다" "추한 사랑 조달환 구재이, 나이 차이 별로 안 나지 않나" "추한 사랑 조달환 구재이, 은근히 디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