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성수 기자] 중국 증시는 저가 매수세에 힘입어 위를 향하고 있다. 다만 중국 정부의 부동산 규제 완화에도 주택 지표가 악화된 것으로 나타나 상승폭을 제한했다.
24일 오전 11시 8분 기준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전일대비 0.25% 상승한 2308.29에 거래되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는 57.72포인트, 0.25% 내린 2만3275.46을 지나고 있다.
이날 중국 국가통계국은 9월 중국 70대 주요도시들의 평균 신규주택 가격이 전년 동기대비 1.3% 하락했다고 밝혔다. 직전월인 8월에는 0.5% 상승을 나타낸 바 있다.
베이징 주택가격은 전년대비 0.4% 상승한 반면 상하이는 0.8% 하락했다. 앞서 두 도시는 지난 8월 주택가격이 각각 2.1%, 1.5%씩 상승했다.
다른 아시아 주요 증시는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일본 증시는 전날 상승한 미국 증시의 흐름을 이어받으며 1% 가량 상승 중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57.71엔, 1.04% 상승한 1만5296.67에 거래되고 있다. 토픽스는 10.83엔, 0.88% 오른 1243.17을 지나고 있다.
대만 가권지수는 47.52포인트, 0.54% 내린 8683.55를 가리키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