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블은 23일 유튜브 공식채널 등을 통해 ‘어벤져스2’ 예고편을 선보였다. 이날 반나절 만에 600만 클릭을 넘어선 ‘어벤져스2’ 예고편은 강력한 새로운 적 울트론과 아이언맨, 헐크, 토르, 블랙 위도우, 호크아이, 캡틴아메리카 등 전작의 영웅들이 총출동한다.
특히 ‘어벤져스2’ 예고편에는 지난 4월 서울 로케에서 완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서울 도심 전투신도 포함됐다. 블랙 위도우가 바이크에 올라 서울 시내를 질주하는 장면이 인상적이다. 또한 ‘어벤져스2’ 예고편에는 캡틴아메리카가 서울 고가도로 밑에서 벌이는 아찔한 추격신도 담겨 있다.
아울러 ‘어벤져스2’ 예고편에는 ‘엑스맨’ 시리즈의 인기 캐릭터 매그니토의 자녀 퀵실버와 스칼렛 위치가 포함돼 눈길을 끈다.
이날 마블이 ‘어벤져스2’ 예고편을 전격 공개한 이유는 앞서 벌어진 유출소동으로 분석된다. 마블이 준비한 ‘어벤져스2’가 알 수 없는 경로로 유출되자 마블은 시기를 앞당겨 공식 트레일러를 선보였다. 마블의 ‘어벤져스2’ 예고편 유출소동에 관심이 쏠린 것은 본편에 대한 엄청난 기대를 보여주는 증거로 풀이된다.
예고편 유출 등으로 주목 받은 ‘어벤져스2’는 내년 4월 개봉한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