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코스피지수가 외국인들의 매도세에 약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23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5.32포인트, 0.27% 내린 1931.65에 마감했다.
외국인이 1667억원 가량을 내던졌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648억원, 987억원 가량을 사들였다.
이날 장 중 중국의 10월 HSBC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잠정치가 50.4로 집계됐으나 시장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았다. 이번 PMI 지수는 3개월래 최고치로, 전망치인 50.3과 직전월인 9월의 50.2를 모두 넘어서는 수치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 30억원, 비차익거래 189억원 순매수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리는 가운데 은행, 전기가스업 등이 3% 이상 내렸고 금융업, 보험업, 유통업 등도 1% 내외의 약세를 기록했다.
반면 운송장비, 섬유의복, 비금속광물, 의약품 등은 1~2%내외의 강세를 보였다.
시총 상위주도 희비가 갈렸다. 한국전력, 신한지주, 삼성생명 등이 2~3% 이상 내렸고 아모레퍼시픽은 하락 반전하며 1%대 약세를 보였다. 현대차, 현대모비스, 기아차 등 자동차3인방은 2~5%대 상승하며 나란히 올랐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0.21포인트, 0.04% 내린 564.31에 거래를 마쳤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