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유원컴텍은 중국의 'Guangdong ZealWell Holdings'와 휴대폰 최적형 스마트 CNC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총 수주금액은 약 106억원이며 납품기한은 2015년 3월 31일까지이다.
CNC(Computerized Numerical Control)는 컴퓨터를 이용한 자동제어기술을 기반으로 소재를 자동 공급해 프로그램에 의해 완제품을 대량생산하는 공작기계의 일종이다.
이번에 유원컴텍이 개발한 스마트 CNC는 휴대폰 제조 및 알루미늄, 동, 다이케스팅, EP, 세라믹, 유리 절단 등을 가공하기에 알맞고 스마트폰 메탈케이스 생산 공정의 대부분을 거의 커버할 수 있는 고성능, 고효율, 고정밀 전용 장비라는 설명이다.
유원컴텍은 금형 자체개발 기술과 제조공정의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휴대폰 최적형 스마트 CNC장비의 개발에 성공했고 자체개발한 컨트롤러 프로그램(CONTROLLER PROGRAM)을 탑재해 현재 사용중인 범용 CNC 정밀도를 향상시켜 생산성도 크게 높이게 됐다.
회사 관계자는 "스마트폰 케이스가 플라스틱에서 메탈케이스로 변화되면서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향후 매출 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번 계기를 통해 업종 다양화를 강력하게 추진하고 연구개발을 통해 로드맵을 만들어 새로운 제품을 계속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