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디오스타' 송경아, 파리 바바리맨 만난 사연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모델 송경아(34)가 프랑스 파리에서 바바리맨을 만난 사연을 밝혀 화제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국적불명' 특집으로 꾸며져 그룹 god의 박준형, 그룹 프리스타일의 미노, 그룹 비스트의 손동운과 송경아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MC 김구라가 "바게트 일화를 이야기해달라"고 요청하자, 송경아가 19세 시절을 회상하며 말문을 열었다.
송경아는 "당시 파리에서 활동했는데, 한 노신사를 만났다. 노천카페에서 모자를 쓰고 바게트 빵을 먹고 계셨다. 너무 멋있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그러나 송경아는 "이 노신사에게 반전이 있었다"며 "코트 안이 나체였다. 그 노신사의 정체는 일명 바바리맨(성도착증 환자)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라디오스타 송경아, 다양한 경험이 많다" "라디오스타 송경아, 잊지 못할 기억이다" "라디오스타 송경아, 진짜 충격"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