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블, '어벤져스2' 예고편 공개…퀵실버·스칼렛 위치 관심집중
[뉴스핌=김세혁 기자] 예고편 사전 유출로 인터넷을 달군 ‘어벤져스2’가 퀵실버와 스칼렛 위치 등 새 얼굴로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마블 엔터테인먼트는 23일(한국시간) 유튜브 공식채널을 통해 ‘어벤져스2’ 공식 예고편을 전격 소개했다.
당초 다음 주 ‘어벤져스2’ 공식 예고편을 공개하려던 마블은 이날 해외에서 2분8초짜리 ‘어벤져스2’ 예고편이 유출되면서 한바탕 곤욕을 치렀다. 결국 마블은 같은 날 2분16초짜리 ‘어벤져스2’ 공식 예고편을 공개했다. 참고로 먼저 유출된 영상이나 마블 공식 영상이나 내용은 같다.
‘어벤져스2’ 공식 예고편에는 토르와 헐크, 아이언맨, 블랙 위도우, 호크아이, 캡틴아메리카 등 ‘어벤져스’의 히어로들이 총출동한다. 또 이번 작품의 스토리를 이끌 악역 울트론도 비중 있게 등장한다.

애런 존슨이 연기한 퀵실버는 시간을 능가하는 빠른 몸놀림을 보유한 캐릭터다. 할리우드 신성 엘리자베스 올슨이 맡은 스칼렛 위치는 현실조작이라는 엄청난 힘을 가졌다. 일단 어벤져스 팀과 협력할 것으로 알려진 퀵실버와 스칼렛 위치가 ‘어벤져스2’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마블 팬들의 기대가 집중된다.
예고편 유출로 소동을 빚은 마블 최신작 ‘어벤져스2’는 내년 4월 개봉한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