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신고가를 다시 썼다.
23일 오전 9시 43분 현재 아모레퍼시픽의 주가는 전일대비 13만5000원, 5.40% 오른 263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장 중 265만400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아모레퍼시픽의 상승세에는 3분기 실적호조에 대한 기대감 때문으로 풀이된다.
전일 함승희 KDB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아모레퍼시픽의 3분기 연결실적은 매출액 9790억원과 영업이익 1400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23%, 63% 성장할 것"이라며 "면세와 디지털 채널 내 프레스티지 제품 비중 확대가 평균판매단가(ASP) 상승과 매출총이익률 개선 효과를 견인하고 있고, 면세채널은 타 리테일 채널과 달리 접근성이 제한돼 있어 점당 매출 규모가 크고 판관비 효율성 강화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