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배우 황승언(26)이 영화 '족구왕' 캐스팅 비화를 밝혀 화제를 끌고 있다.
19일 방송된 SBS 파워FM '씨네타운S'에서는 영화 '족구왕'의 여주인공 '안나' 역을 맡아 연기한 황승언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황승언은 "영화 '족구왕' 여주인공 안나 역에 맞는 배우를 찾다 크랭크인이 되기 일주일 전에 극적으로 캐스팅 됐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황승언은 일주일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안나' 역을 소화해야 해 자신의 연기에 아쉬움을 나타냈지만, 패널 정찬우는 오히려 풋풋한 이미지가 너무 잘 맞아서 영화의 완성도를 높였다고 칭찬했다.
특히 실제로 황승언은 영화를 20번 이상 볼 정도로 '족구왕'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또 이날 방송에서 황승언은 "주인공인 만섭(안재홍)보다 미래(황미영)가 족구를 잘해 놀랐다, 미래의 첫 키스 상대가 창호(강봉성)"라는 등 영화 '족구왕'에 대한 재미있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놓기도 해 웃음을 자아냈다.
황승언은 영화 '족구왕'에 이어 화장품 모델, 영화제 MC, 스포츠 의류 브랜드 모델 활동까지 병행하며 차세대 스타로 주목받고 있다.
황승언이 출연한 SBS 파워FM '씨네타운S'는 팟캐스트 오디오 '씨네타운 나인틴'과 인터넷 라디오 '고릴라'를 통해 다시 청취할 수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황승언, 일주일만에 저정도면 대박" "황승언, 캐스팅 안 됐으면 큰일날 뻔" "황승언, 라디오 다시 들어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