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강필성 기자] 동아원(대표 김기환)은 요일별 ‘특별한 날(day)’을 지정했다고 22일 밝혔다.
특별한 날은 동아원의 사원, 대리로 구성된 ‘동행(동아원의 젊은 변화를 위한 행복가이드)’팀 스스로가 기업의 젊은 문화를 재건하고 보람 있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우선 매달 첫째 주에는 게릴라성이벤트 ‘활력충전데이’를 실시한다. 바쁜 출근 준비로 아침식사를 거르는 직원들을 위해 빵과 우유를 제공하는 날로 활기찬 사내 분위기 조성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날은 아침식사를 못하는 가정에 모금 운동으로 모은 성금을 전달하는 뜻 깊은 행사도 함께 치러진다.
또한 매주 금요일은 동아원을 상징하는 오렌지 색상으로 드레스코드를 맞춰 입는 ‘오렌지데이’를 실시한다. 임직원 중 베스트드레서(best dresser)를 선별하여 소정의 상품을 증정하는 등 재미와 더불어 회사와 동료와의 패밀리십((Familyship) 강화차원에서 추진되고 있다.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은 ‘시네마데이’로, 해당 달에 편성된 조원들과 함께 여의도 근처 복지센터에서 봉사활동을 마친 후 영화관람을 진행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그 밖에도 동료 직원의 생일을 함께 축하하기 위해 마련된 ‘축하데이’와 사내 게시판을 통해 따뜻한 칭찬을 건네는 ‘칭찬릴레이데이’가 직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회사관계자는 “특별한 날 시행 이후 부서 간 교류가 원활해지고 동료에 대한 배려가 정착되는 등 큰 효과를 얻고 있다”며 “젊은 직원들의 아이디어로 시작된 프로그램들은 동아원이 60년을 넘어 백 년의 밝은 미래로 이어가는 중요한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