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대신증권은 국내증시가 개선되는 대외환경 등에 수급상 큰 고비를 넘겼다고 평가했다.
오승훈 대신증권 연구위원은 22일 "중국의 3분기 GDP성장률은 예상치를 소폭 상회한 7.3%를 기록했지만 9월 소매판매는 고정자산 투자가 예상을 밑돌았다"며 "하지만 4분기 중국경제는 추가적인 악화보다 반등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오 연구위원은 "지난 20일 ECB는 첫번째 자산매입을 시작했으며 프랑스은행의 커버드본드를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며 "규모가 2500만 유로에 그쳤다는 점에서 시장의 실망이 나타났지만 회사채로 자산 매입대상을 넓히는 것을 12월에 결정할 것이란 소식이 기대를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 가운데 국내증시는 9월 중순 이후 외국인 순매도를 이끈 비프로그램 매매에서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는 게 오 연구위원의 설명이다.
전날 10월 이후 처음으로 외국인 비프로그램 매매가 순매수로 전환됐다는 것.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