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하나대투증권은 22일 두산에 대해 과도한 주가 하락으로 저평가 받고 있다며 배당 확대 가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3만5000원을 제시했다.
이정기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SRS코리아 지분 매각 대금(1000억원)이 3분기에 유입될 예정"이라며 "이로 인한 배당 확대 기대감이 증가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현재 두산의 배당수익률은 3.7%로 주요 지주회사 중 가장 높은 수준"이며 "두산DST, KAI 지분 등 추가적인 투자자산 매각, 밥캣의 상장이 진행 중이라는 점에서 재무구조 개선에 대한 기대감도 확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과도한 주가 하락으로 인해 기업의 펀더멘털 대비 저평가되어 있다고 판단된다"며 "현재 시점에서는 매수 전략이 유효하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