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 기자] 바이오랜드가 M&A 재료가 소진되며 폭락했다.
21일 장중 강보합세를 보이던 바이오랜드는 장마감 직전 급락세를 보이기 시작해 결국 전일대비 14.01% 떨어진 2만4250원에 마감했다.
이날 폭락은 오후 2시35분 SKC가 공시한 직후다. SKC는 바이오랜드 주식 207만484주를 393억원에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SKC 자기자본의 3.3% 규모로 지분 취득을 통해 SKC의 바이오랜드 지분율은 23.6% 수준이 됐다.
증권가에선 그간의 M&A 재료가 수면위로 드러나며 상승 기대감이 꺾인 것으로 풀이했다.
SKC는 "소재사업 다각화 및 사업 시너지 제고를 위해 바이오랜드 주식을 취득했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