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20일 국내 주식시장에서 코스피 10종목, 코스닥 11종목이 상한가로 거래를 마쳤다.
실적시즌에 접어든만큼 어닝서프라이즈를 냈거나 올해 견조한 성장이 기대되는 종목들이 주가가 올랐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쌍방울이 올해 흑자전환 전망에 급등했고 한샘 또한 3분기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를 연출했다.
한샘은 지난 17일 3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보다 30.3% 증가한 3170억원, 영업이익은 79.2% 늘어난 258억원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디올메디바이오는 호텔운영업을 영위하기 위한 지분인수를 결정했다는 소식에 가격제한폭까지 뛰었다.
이 외에 동부하이텍1우, 동부하이텍2우B, 신일산업, 써니전자, 파미셀, 고려포리머, 에넥스 등도 급등세를 연출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제이비어뮤즈먼트가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05억원으로 지난해보다 300% 급등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로 치솟았다.
온세텔레콤은 세종텔레콤의 통신사업 인수소식에 강세를 보였고 에스티오는 무상증자로 재무건전성이 부각되며 상한가로 마감했다.
이 외에 제낙스, 미래에셋제2호스팩, 플레이위드, 삼진엘앤디, 소셜미디어99, 뉴프렉스, 웨이브일렉트로, 에스앤에스텍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한편 이날 하한가는 유가증권시장에서 1종목 (세하) 뿐이었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