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한샘이 3분기 어닝서프라이즈 소식에 8% 가까이 급등하고 있다.
2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한샘은 오전 9시 11분 현재 전일대비 8000원, 7.83% 오른 11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흘만에 반등이다.
한샘의 3분기 별도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30.3%, 79.2% 성장한 3171억원, 258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시장기대치(영업이익 210억원)를 크게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 수준이다.
하나대투증권은 이날 한샘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12만원에서 12만7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박종대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국내 가구 소비브랜드화의 최대 수혜 업체로 지속적인 시장점유율(MS) 확대와 규모의 경제에 의한 수익성 개선이 고무적"이라며 "중장기적으로 높은 MS 상승 여력과 건자재 신규 사업에 대한 가시성 역시 크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