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급사 프레인글로벌 측은 17일 영화 '레드카펫'의 주연배우 윤계상을 응원하는 god 멤버들의 응원 메시지를 공개했다.
박준형, 데니안, 손호영, 김태우가 윤계상의 3년만의 복귀작을 응원하기 위해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모인 것. god 멤버들은 "윤계상의 첫 스크린 데뷔작 '발레교습소' 이후 10년 만에 한자리에 모여 윤계상의 영화를 본다"고 과거를 회상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김태우는 "10년 만에 (윤)계상이 형의 로맨틱코미디 영화 레드카펫 너무 기대된다. 가을바람 쌀쌀하게 부는 요즘엔 로맨틱코미디가 대세 아니냐"며 "고준희 씨와의 케미도 정말 기대된다"고 영화를 전폭 지지했다.
이어 데니안은 "(윤)계상이가 맴버들과 함께 있을 때 너무 재미있는데 그 모습이 영화에 그대로 담겨 있을 것 같아 너무 재미있을 것 같다"며 윤계상의 코믹연기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박준형 역시 "(윤)계상이의 너무 재밌고 가끔은 또 너무 진지한 모습을 영화를 통해 볼 수 있다는 것이 너무 기대된다"며 진지함과 코믹함의 조합된 윤계상만의 연기력에 대해 기대감을 보였다. 끝으로 손호영은 "포스터 자체에서 풍기는 분위기만으로도 영화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처럼 배우 윤계상과 god 윤계상 두 가지 모습을 모두 담은 '레드 카펫'은 19금 영화계의 어벤져스 군단과 이들에게 제대로 낚인(?) 골 때리는 흥행 여신의 오감자극 에로맨틱 코미디로 누구나 한 번쯤 엿보고 싶어 하는 19금 영화 촬영 현장을 순도 99% 리얼하게 그려냈다. 오는 23일 개봉.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