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2014국감] 오늘의 국감 일정

기사입력 : 2014년10월17일 09:59

최종수정 : 2014년10월17일 09:59

[뉴스핌=김지유 기자] 다음은 17일 국회 상임위원회별 국정감사 일정이다.

▲법제사법위원회
헌법재판소(사무처), 헌법재판연구원(장소: 헌법재판소, 시각: 10:00)

▲정무위원회
<북경반>금융감독원 북경사무소, 한국산업은행 북경지점, 대우증권 북경사무소, 서울보증보험 북경사무소 (현지 14:00)
<동경반>금융감독원 동경사무소, 한국산업은행 동경지점, 중소기업은행 동경지점, 우리은행 동경지점, 대우증권 동경지점 (현지 14:00)

▲기획재정위원회
기획재정부 (국회 10:00)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
한국연구재단, 한국과학창의재단, 기초과학연구원, 국가수리과학연구소,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 한국원자력의학원, 동남권원자력의학원, 한국과학기술원, 고등과학원, 나노종합기술원, 한국과학영재학교, 광주과학기술원, 대구경북과학기술원, 한국뇌연구원,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 과학기술인공제회,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울산과학기술대학교 (국회 10:00)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한국콘텐츠진흥원, 영화진흥위원회, 게임물관리위원회, 한국저작권위원회,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의전당, 세종학당재단, ㈜그랜드코리아레저, 한국문화진흥(주), (재)명동․정동극장, (재)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한국문화원연합회,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한국관광공사 (국회 10:00)

▲외교통일위원회
<구주반>주오스트리아대사관 (현지)

▲국방위원회
<현장점검>방위산업체(KAI) (사천 10:00) 방위산업체(현대로템) (창원 15:00)

▲안전행정위원회
<1반>울산광역시 (울산광역시청 10:00) 울산광역시지방경찰청 (울산광역시지방경찰청 14:00)
<2반>제주특별자치도 (제주특별자치도청 10:00) 제주특별자치도지방경찰청 (제주특별자치도청 14:00)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해양환경관리공단, 한국해양수산연수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한국해양과학기술진흥원, 한국어촌어항협회, 항로표지기술협회 (국회 10:00)

▲산업통상자원위원회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전력기술, 한전KPS, 한국원자력환경공단, 한전원자력연료, 한국원자력문화재단 (국회 10:00)

▲보건복지위원회
국민연금공단 (국회 10:00)

▲환경노동위원회
<현장시찰>국립생태 (국립생태원 10:00)

▲국토교통위원회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재)항공안전기술센터 (인천국제공항공사 10:00)


[뉴스핌 Newspim] 김지유 기자 (kimjiyu@newspim.com)

CES 2025 참관단 모집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정유경 ㈜신세계 회장은 누구?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정유경 ㈜신세계 회장이 신세계 총괄사장을 맡은 지 9년 만에 회장으로 승진했다. 정유경 신임 회장은 이명희 신세계그룹 명예회장의 외동딸로 30일 단행된 '2025년 정기 임원인사'에서 회장으로 승진했다. 정용진 회장이 그의 오빠다. 정유경 회장은 1972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 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이화여자대학교, 미국 로드아일랜드 디자인학교에서 디자인을 전공했다. 정유경 ㈜신세계 회장. [사진=신세계그룹] 1996년 조선호텔에 상무보로 입사해 호텔과 디자인 업무를 맡았으며 지난 2009년부터는 신세계로 자리를 옮겨 부사장에 오른 이후 패션 관련 사업을 진행했다. 2015년에 신세계 총괄사장으로 취임한 뒤 외형 성장을 일궈냈다. 출점한 지역에서 압도적인 경쟁력을 다져온 결과다. 신세계백화점은 올해 상반기까지 사상 최대 매출을 이어가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올 상반기 6조1928억원의 매출고를 올렸다. 작년 동기 대비 5.5% 성장한 수준이다.  정유경 회장이 총괄사장으로 승진한 첫해인 2015년 상반기 매출액(3조3530억원)과 비교하면 두 배 가까이 신장한 수준이다. 정유경 회장이 백화점 사업을 6조원 규모로 키워낸 것이다. 한편 신세계는 백화점 사업을 영위하며 면세 부문인 신세계디에프(DF), 패션·뷰티 부문인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센트럴시티, 신세계까사, 신세계라이브쇼핑 등을 계열사로 두고 있다. nrd@newspim.com 2024-10-30 11:40
사진
비트코인, 신고점 앞두고 72K서 숨고르기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비트코인 가격이 7만 2000달러 선에서 머물고 있는 가운데, 미국 대선과 관련해 신고점 경신 기대감은 유효한 모습이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31일 오전 10시 50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02% 상승한 7만 2331.9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이더리움은 1.43% 오른 2660.06달러를 지나고 있다. 비트코인 이미지.[사진=로이터 뉴스핌] 미국 현지시간으로 27일부터 29일까지 10% 가까이 뛰며 7만 3575달러까지 올랐던 비트코인 가격은 30일 7만 1500달러선을 다시 테스트하며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다. 하지만 비트코인 가격 소폭 조정에도 불구하고 파생상품 시장 활동, 온체인 지표, 스테이블코인 수요 등 여러 지표들은 가까운 시일 내에 7만 3000달러 위로 상승이 지속될 수 있는 견고한 기반을 시사하고 있다. 다음 주 있을 미국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여전히 불확실한 정치적 분위기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전쟁 등 지정학 리스크도 금과 더불어 비트코인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배경이다. 미국 헤지펀드 스카이브릿지캐피탈 설립자 앤서니 스카라무치는 비트코인이 여전히 초기 단계라면서, 2026년 중반에는 가격이 17만 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제한된 공급량과 매우 높은 수요 수준을 고려하면 이러한 상승세가 불가능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메이플 파이낸스 공동창업자 시드니 파월은 11월 5일 대선이 다가오면서 기관용 암호화폐 대출 시장의 단기 차입 금리가 상승했다면서, 기관들의 참여는 상승 변동성과 자산 가격 급등 가능성을 예고한다고 말했다. kwonjiun@newspim.com 2024-10-31 10:56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