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과 최성준 방송통신위원장이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단통법)과 관련해 이동통신3사 CEO와 삼성전자 LG전자등의 CEO를 긴급 호출했다. 다만 일부 CEO의 경우 최종 일정조율을 마치지 못해 모이는 시점은 다소 유동적이다.
16일 미래부와 방통위 그리고 관련업계에 따르면 전날(15일) 미래부와 방통위는 KT를 비롯해 SK텔레콤 LG유플러스등 이통3사 CEO와 삼성전자 LG전자등 단말기제조사 CEO를 모이라고 했다.
정부 한 관계자는 "단통법과 관련해서 긴급하게 이통3사 CEO와 제조사 CEO를 부르게 됐다"며 "긴급하게 진행되다보니 일부 CEO에 대해서는 일정조율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이르면 오는 17일 조찬모임 형태로 갈 수 있다는 시각도 있다. 다만 여의치 않을 땐 ITU전권회의가 열리는 부산에서 모이는 방안도 고려되고 있다.
한편 단통법은 이달 초 시행에 들어간 뒤 비판여론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달 13일과 14일 미래부, 방통위 국정감사를 통해 더 확산되는 모습이다.
이 때문에 단통법의 개정 필요성도 제기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