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은 예쁜 나이 25살, 온몸에 스티커 가득한 셀카 공개 '눈길'

기사입력 : 2014년10월15일 23:14

최종수정 : 2014년10월15일 23:14

송지은이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송지은 인스타그램]

송지은 예쁜 나이 25살 셀카 공개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그룹 시크릿의 멤버 송지은(24)이 예쁜 나이 25살 셀카를 공개했다.

15일 송지은은 자신의 SNS에 "송지은 '예쁜 나이 25살' songjieu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송지은이 형형색색의 숫자와 별, 꽃 모양의 스티커를 얼굴과 어깨, 쇄골 등에 붙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송지은은 하얀색 튜브톱 원피스를 입고 갸날픈 어깨라인이 드러낸 채 환하게 미소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송지은은 14일 자정 신곡 '예쁜 나이 25살'을 공개한 바 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송지은 예쁜 나이 25살, 컨셉이 궁금하다" "송지은 예쁜 나이 25살, 노래 괜찮다" "송지은 예쁜 나이 25살,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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